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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뚜뚜 연준이 껌 안무영상 10 09.23 20:0099 0
투바투 껌 가사 팀 얘기 나올때 안무 7 09.23 21:13133 0
투바투신입뿔 질문있어요!! 7 09.23 12:52210 0
투바투 엠카 투표 오늘까지야!!!🔥 6 09.23 17:2329 0
투바투어쩌다 속세를 떠나서 명상하고 있는거지 6 09.23 11:28263 0
 
생각외로 앙콘이 되게 빨라서 놀람 4 09.03 15:08 69 0
투표 부탁드립니다 4 09.03 15:02 39 0
뫄봉 2도 이제 사야겠네.. 7 09.03 14:54 96 0
태현이 약속 이 영상 약간 서울사투리 아니야? 3 09.03 14:49 43 0
제발 이럴때 추점제 부활 되길….. 4 09.03 14:45 81 0
나 사실 파이널이 아니라서 놀랐어 11 09.03 14:37 461 0
선예매 일정 전에만 멤버쉽 가입하면 5 09.03 14:35 84 0
작년에는 11월 1일에 티켓팅 했는뎅 09.03 14:32 40 0
컴백컨텐츠 미리 잘 준비하고 새로운 곳에 많이 나가고 재밌는 프로모션 해주세요�.. 09.03 14:31 16 1
근데 콘 바로 다음날에 컴백 가능? 12 09.03 14:26 348 0
앙콘 좋은 점 1 09.03 14:26 45 0
이번에도 월컴백 가자 4 09.03 14:26 56 0
재수생은 그저 눈물만..🥺 3 09.03 14:25 72 0
컴백 11월 4일 각이다 3 09.03 14:22 65 0
포스터 위 보고 있는거 이젠 모아 차례라고 하는 느낌이다 3 09.03 14:21 79 0
컴백 앙콘 전일거같아 후일거같아? 10 09.03 14:20 134 0
포스터 바뀐거 이제 우리 바라보고 있는데? 4 09.03 14:17 70 0
이미 5월 콘서트 할때 잡혀있었던거 아닐까 3 09.03 14:14 78 0
이 자리에서 기다려달라는 약속 지킨거 왤케 좋지 09.03 14:12 17 0
앙콘 꼭 가야만 09.03 14:12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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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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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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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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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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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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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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