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오늘..일단 늦게자볼까? 12 09.22 20:54212 0
온앤오프공연장 안에 더웠어?? 11 09.22 09:33194 0
온앤오프혹시 첫콘에서 바마몬 입덕 퓨즈 손들어보라고 했잖아 13 09.22 22:27166 0
온앤오프온앤오프 실물 두줄요약 9 0:09199 0
온앤오프막콘 소감 때 울었던 빡이 이써??🥹 9 09.22 21:26126 0
 
얘들아 나 진지한데 3 08.23 21:45 186 0
미디어 [LIGHTSON] ONF CONCERT 'SPOTLIGHT IN JAPAN' OSAKA,..1 08.23 20:36 17 0
아아악 너무 귀여워ㅜㅠ 3 08.23 16:34 141 0
시카고피자가 엄청난 이슈였나봐 4 08.23 15:26 219 0
후기 북미투어 시카고 후기! 12 08.23 13:38 279 9
데헷 - 재영이말투 대박 2 08.23 13:09 62 0
~ ~ ~ 온 뿌 랑 빡 이 들 맛 점 ~ ~ ~ 1 08.23 12:19 42 0
장터 21일 토요콘 자리 교환 할 빡이 있니 08.23 11:02 96 0
재영이 이번에 데뷔하는 버츄얼 아이돌 작사 참여했나봐3 08.23 00:46 266 0
애들 투어 가서도 틱톡 열일하네 3 08.23 00:26 53 0
2기 마지막날 ... 3 08.22 23:05 86 0
주기적으로 로투킹삘오는데 지금 갑자기 옴 2 08.22 22:52 119 0
(mnet방영분) 김일오님이 온앤오프 더사랑하게될거야 무대 추천한 영상 어딧는지.. 4 08.22 22:20 70 0
응원봉 현장판매하나요? 17 08.22 21:41 203 0
장터 혹시 첫콘 2층 양도받을 사람 있어? 08.22 21:17 95 0
미디어 [틱톡] 석양 아래에서..😎🕺 2 08.22 19:16 16 0
MAZE 말야 (reset) 노래 질문있어~!!! 5 08.22 16:07 168 0
창윤이 신발 싸게샀다고 말할때 넘 귀여웠자 4 08.22 14:46 107 0
퓨즈3기 가입 귀찮은데 5 08.22 14:12 203 0
정보/소식 온앤오프 틱톡 퓨즈들을 향해💡🏃🏃 4 08.22 13:23 2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14 ~ 9/23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