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애남매 마지막에 용우

피곤 + 술 마셔서 취함

이거여서 뇌에 힘 다 풀려서 그런거 같음

좀 쉬었어야해

평소라면 절대 저런말 안하고 알아서 걸렀을텐데

[익인1]

그런거면 그게 찐모습 아님?

[글쓴이]

근데 뒷부분 마저 보니까
사춘기 시절 그 모습이 보인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사람에게 상처 받았던 모습이 나오는듯.
초아가 더 마음 표현을 하니까 방어기제 나오는거같네

[익인3]

마져.. 방어기제 나오는거 같아서 맘이아팠음..

[익인2]

피곤할 스케줄이긴 함

[익인4]

혹시 무라고했어?

[익인5]

그냥 좀 음 초아가 멈칫했다고 느낀 발언은 사람한테는 기대가 없다 안하려고 노력한다. 이거고.. 그외에도 지원이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었다는 말도 하긴 함.. 근데 그부분은 용우의 의도와 받아들인 초아가 달라서 생긴 서운함..? 어쨌든 굳이 싶은 발언이 많았엉

[익인7]

1. 처음엔 호감가는사람 없다고 생각했다
2. 지원이 매력있다
3. 사람에게 기대가 없다
초아에게 한 말들이야 굳이 싶었음ㅜ

[익인4]

허얼.. 고마워ㅜ

[익인6]

방어기제엿음 누가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