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게 죽은 다미 가족과 민도혁 가족, 기타 사람들이 너무 잔인하고 슬프게 죽었잖아
그런 사람들을 죽음으로 끌고 간 악인들도 슬픔과 고충이 있고 사랑을 할 수 있다 뭐 이런걸 보여주고 싶은 걸까?
세탁을 해도 너무 하는 거 같은데...
민도혁 한모네 서사도 걍 이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