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나길래 배에 동물이 사는 줄 알고 뭘 먹여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먹었다고 함
2. 수박씨를 먹으면 배에서 수박이 자라는 줄 알았다고함
3. 어릴 때 인형을 실수로 치거나 떨어뜨리면 인형이 아파할까봐 많이 속상해했다고 함
4. 어릴 때 형이 장난으로 마크 생일에 “오늘 생일이었어?”라며 몰랐던 척 말하면 속상해서 울었다고 함
5. 뉴욕에서 외국 학교 다닐 때 급식 먹는데 친구한테 “수박 너 안먹을거면 나 먹어도 돼?”하고 물어보자 친구가 “응” 하니까 과일 다 마크가 먹어버렸다고 함 허락받았지만 미안하다고 매점에서 푸트젤리 사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