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쿠드라 이거 후기바 21 18:24732 3
백현놀라지말고 들어바바 17 09.20 22:47889 0
백현스페할 때 참여하기 못 누르는 쿠야들 모임 17 09.20 16:40546 0
백현본인표출팬싸갔다온 나의 후기 21 18:05708 1
백현온다온다 2분후 촉이온다 16 09.20 18:57161 0
 
백현스밍 7 09.07 21:55 66 0
딱 한입 뭘 드시고 싶으신거죠?? 1 09.07 21:52 27 0
쿠야들 엠넷투표 3 09.07 21:48 36 0
나 무슨 자신감이었지ㅋㅋ 2 09.07 21:48 57 0
멜론캐시가 남아서 선물하기 보내고싶은데 독방에서 구해도 되나....? 7 09.07 21:47 39 0
우리 chodong 7 09.07 21:46 88 0
할일 많아서 정신 없겠지만 지금 엠카 투표 3위라 2 09.07 21:45 38 0
우리 진짜 음원만 좀 더 신경쓰면 될거같다💖 9 09.07 21:44 68 0
하 리스닝파티 보는데 1 09.07 21:42 16 0
뮤비 인급동 3위당💖 14 09.07 21:39 134 0
콜드하트 제발 라이브세션 4 09.07 21:33 27 0
흠냐 빨리 자고 출발해야겠구먼 1 09.07 21:33 61 0
혹시 멜론 뮤비는 어케 다운받는지 아는 쿠야? 6 09.07 21:33 30 0
쿠들아 선물 1 09.07 21:27 42 0
인가 가랴고 음원/음반 내역서 다운 받고 편지지까지 사러 갔다왔는데 5 09.07 21:24 77 0
카카오뮤직 타이틀 다운 했엉? 22 09.07 21:22 88 0
정리글 라디오 신청 가이드~ 09.07 21:20 22 0
카톡프로필 1위래 5 09.07 21:19 84 0
나 진지한 큥 중독같아...(진지 1 09.07 21:16 19 0
파슬리 뮤비 인급동 4위!! 5 09.07 21:11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