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짜 자리가 없어서 고척 4층 첨가봄
그전에 싹다 고척 그라만 가봄
다들 머리풀고 달리고 즐겨서!!!
다음에도 갈 의향 충분히 있어!!!
그라는 좋긴한데 다들 카메라 찍기바빠서..
근데 진짜 스크린만 크면 4층도 갈만해!!
고척은 그라가도 어차피 바로 코앞아니면 전광판 봐야함..
(나돌출 바로 앞이었는데 본무대는 안보여서 전광판봄)
딱하나 아쉬운건, 음향이 진짜 구리긴하더랔ㅋㅋㅋ
그라 갔을때 잘들렸던 라이브 음향의 디테일들이
4층에선 잘 안들려
(참고로 나는 서울살고 원가로 가서 그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