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혁오 Nㄱ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ㄱ석또 Nㄱ돌톤 Nㄱ돌숕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백상 레카 보니까 이도현 고윤정 조합으로 로코보고싶음1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180l

제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2
하 제발 기깔나게 로코 하나 말아줘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261 09.25 12:1650230 19
드영배 와 한소희 살 많이 찌긴 했네242 09.25 17:4231340 20
드영배 다들 인생여주 누구야?146 09.25 20:534806 0
드영배 와 남윤수 퀴어드 관련 인터뷰 개노빠꾸임157 09.25 20:1325899 40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134 13:456088 0
 
누가 라벤더밭에 에어컨 좀2 08.04 18:15 271 0
차기작의 기준이 뭘까…?6 08.04 18:15 124 0
마플 이종석 필모 안좋다는거 개웃기네8 08.04 18:15 130 0
놀아여 본사람 !2 08.04 18:15 33 0
마플 이제훈 연기를 그렇게 잘한다고는 생각 안 했는데5 08.04 18:13 393 0
그냥 이번일 이후로 드판 업계 관행이 바꼈으면 좋겠음4 08.04 18:11 574 0
마플 이때싶 오늘 이종석 연기 필모 후려치는거 웃기네 ㅋㅋ9 08.04 18:06 149 0
와 라온마3 08.04 18:05 92 0
rps가 뭐야?2 08.04 18:04 88 0
채종협2 08.04 18:03 160 0
파일럿 보고 왔는데 08.04 18:02 82 0
케사 주드 추천좀4 08.04 18:01 23 0
장터 혹시 영화 리볼버 시사회 볼 사람잇니?5 08.04 17:57 69 0
마플 그럼그렇지1 08.04 17:56 91 0
공명 나한테는 혼술남녀 홍천기 이 드라마로 인해 서브이미지가 강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남주로 캐..2 08.04 17:56 199 0
청춘블라썸 재밌어?? 08.04 17:55 28 0
마플 개인적으로 아이유 이종석 결별 바람14 08.04 17:52 1252 0
나대신꿈 새로 뜬 FMV5 08.04 17:42 54 0
새벽두시의신데렐라 윤박 인스스2 08.04 17:41 144 0
엄친아 어릴때는 석류가 먼저 승효 좋아했었고2 08.04 17:36 149 0
처음이전12512612712812913013113213313421351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9:28 ~ 9/26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