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127인천공항에서 틀어주는 노래 제목 아는 사람 있어??! 3 09.01 22:22114 0
엔시티127 재현님 착장 알려주는 정보 어디가야 볼 수 있어? 2 09.13 16:4477 0
엔시티127해찬이로 입덕했는데 영상추천 부탁드립니다 4 09.19 23:0224 0
엔시티127왜 푸딩이야? 1 08.29 17:42171 0
엔시티127나중에 애들 회갑때 체리밤 1.5배속 보고싶다 1 09.01 00:2938 0
 
아이디 기부 인증 <138> 4 09.14 23:05 22 5
그냥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1 09.14 23:04 55 0
우리 진짜 잘해보자 2 09.14 23:02 17 0
원래도 그랬지만 더 독기푸딩됨 1 09.14 22:57 15 0
TO. 칠푸딩들아 7 09.14 22:53 51 0
머야 김츄츄 1 09.14 22:52 25 0
멤버들이랑 여행 갈 수 있어서 들뜬 어떤 강아지 1 09.14 22:52 35 0
질쭈고 40 09.14 22:46 616 5
우리 후회없이 해보자 1 09.14 22:44 11 0
아이디 기부 합시다….🥹🥹🥹🥹 2 09.14 22:38 34 0
아 필잇업 눈물나온다 09.14 22:38 12 0
온칠저칠🙏 6 09.14 22:36 50 1
정보/소식 Laugh It Up, 'Cause We Belong TogetherㅣFi.. 1 09.14 22:01 10 0
ㅌㅋ인터뷰 출연 의뢰(?) 받는데 2 09.14 21:58 84 0
🏎️💨9/15 22:00 화력체크🏎️💨 10 09.14 21:50 46 2
헉 필잇업 얼마 안 남았다 1 09.14 21:32 12 0
우리 푸슝에 광고 걸렸어!! 8 09.14 21:29 81 0
아이디 기부 인증 <137> 2 09.14 21:23 22 1
정보/소식 ✌️✌️ with #용진건강원 🏎💨 09.14 21:21 17 0
정보/소식 광클 컴백쇼 티켓 안내 1 09.14 21:04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6:24 ~ 9/26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127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