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도영/정보/소식도블도블🍀 2 09.16 15:477 0
도영/정보/소식도블도블🍀 2 09.19 12:2510 0
도영/정보/소식도블도블🍀 2 09.17 12:4811 0
도영/정보/소식도블도블🍀 2 09.14 12:208 0
도영도영이들아 나 너무슬퍼 3 09.19 20:2053 0
 
도영이가 저렇게 화내는거 처음보는데 2 03.22 23:54 33 0
아기 칭찬 오천만번 해줘 3 03.22 23:47 20 0
정보/소식 공계 인스타에 도영이 좋아요🐰🍀 2 03.22 23:45 19 0
도영이 폴링이 맘에 들었나 4 03.22 23:42 18 0
오늘 최고로 귀여웠던거 하나씩 말하고 가자🐰💟 12 03.22 23:35 55 0
토끼 쓰다듬어주자🙆‍♀️ 일로와 또야들💟 5 03.22 23:35 20 0
오늘도 도영이 덕분에 바쁘다바빠 토끼마을🐰💟 2 03.22 23:33 12 0
귀여우려고 애쓰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 자체가 귀여워 1 03.22 23:29 10 0
정보/소식 도토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03.22 23:24 22 0
친구들아 나 도영이가 너무 좋다.. 4 03.22 23:22 32 0
도영이 버블 간 줄 알았는데 인사도 해주구 1 03.22 23:20 10 0
오늘 또야들 쉴틈이 없엉 1 03.22 23:19 10 0
바쁘다 바빠 1 03.22 23:19 9 0
와 falling 벌써 36만뷰임ㅋㅋㅋㅋㅋㅋ 1 03.22 23:18 13 0
정보/소식 도스타 1 03.22 23:18 9 0
나 진짜 카메라 발에서부터 얼굴로 올라갈때 1 03.22 23:14 12 0
진짜 사랑스러워 1 03.22 23:09 10 0
야 김도영 이거 보고가 2 03.22 23:09 18 0
2021년 3월 22일 절대 기억해 1 03.22 23:08 17 0
솔직히 김도영 유죄... 1 03.22 23:0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16 ~ 9/23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도영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