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만 보면 10년전에도 여기서까지 짜친다라는 단어 글에도 달리고 댓글로도 많이 달렸어. 요즘 그 단어가 많이 보이는건 뭐든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부정적인 표현도 너네 눈에 많이 보게 된것 뿐임. 옛날에 별거 아닌걸로 이슈되고 까이면 그냥 하루이틀 미쳐있다가 말았는데 지금은 무슨 단체로 처럼 아무것도 아닌거에도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베베 꼬여있으니까 진심 피곤해. 연예인 상대로도 그렇고 심지어 일반인 상대로도 참..... 비판받을만한걸 비판하면 상관없는데 그냥 넘길 수 있는것도 못넘기는게 사실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