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잉가요 시절 피디님 편지🥹🩵To. 도영이제 처음 만났을때의 모습이 가물거릴만큼 (?) 속절없이 시간이 많이 간 것같다. 하지만.결국 너의 이야기. 너의 노래를 오롯이 듣게 되네두근거리며 아껴듣게 되는 노래 하나하나.니가 노래다!! 늘. 니 눈처럼.밝고 맑게 빛나는 음악. 참 귀하고… pic.twitter.com/afS7lU8WnL— 유비아 (@do0_lluvia) May 8, 2024
또잉가요 시절 피디님 편지🥹🩵To. 도영이제 처음 만났을때의 모습이 가물거릴만큼 (?) 속절없이 시간이 많이 간 것같다. 하지만.결국 너의 이야기. 너의 노래를 오롯이 듣게 되네두근거리며 아껴듣게 되는 노래 하나하나.니가 노래다!! 늘. 니 눈처럼.밝고 맑게 빛나는 음악. 참 귀하고… pic.twitter.com/afS7lU8WnL
감동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