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어릴적 티비에 나오던 애기보면서 잘생겼다..! 하고 데뷔했다길래 뭔가 어릴적부터 봐왔던 잘생긴 조카?가 성장했구나 라는 느낌으로다가 아주 뿌듯한 이모마음으로 간잽중이었는데…
이걸 보고도 어째….내 순수한 이모 마음이…여자가 됨…….성상님들 어째 나만 이런거 아니쥬?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