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인거 다시 생각해도.....
진짜 캐스팅 다 거절하고 무조건 제왑만 간다 했던 김원필, 부모님이 제왑 같은 회사 아니면 안된다고 했는데 ㄹㅇ 제왑 붙어서 한국 들어온 영케이, 그리고 조교님 추천에 그냥 본 드럼 오디션에서 제왑이 두팔 벌려 환영했을 도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왑에서 춤 못 춰도 절대 포기 못한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