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미 30장 정도 넘게 팔면서 정리하다가 멈춤상태이거든 진짜 팔말 고민고민하다가 예쁘고 아끼는 것들만 남겨둔게 40-50장이라.. 근데 막상 파니까 돈 생기고 미련없이 팔았었어 최애가 지금 군백기라 강제 휴덕중인데 다시 못구하는 포카들이고 매물도 거의 없엉.. 세상에 몇장없는 포카도 있어서(비싸진않음) 고민된다 일단 지금 최애랑 포카에 별 흥미도 없고 관심도 없긴 해ㅜㅜㅜㅜㅜㅜㅜㅜ 부본진 생기기두 했구.. 근데 나중에 활동하면 다시 또 후회할까바...🥹 하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