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엔시티센터.. 진짜진짜로 인력 부족한거 너무 상상되어서 내가 다 울고싶음.
엔시티센터 지금 고정팀만 3개에 유닛에 단체에 솔로에 스테이션에 앨범 스케줄만으로도 1년내내 엄청 많은데,
그외 제휴행사 외부콘텐츠 자체콘텐츠 국내외콘서트 등으로 제작이랑 A&R, 마케팅까지 죽어나갈거임..
거기에 인원수도 많아서 개별 관리할 트레이닝,SNS도 엄청 많을텐데..ㅎ 거긴 진짜 인력 100명 정도 있어야할겨. 심지어 회사 내 유관부서까지 하면 그냥 엔시티라는 아티스트랑 연결된 사람만 수백명일 듯..
업계에서 일하면 뭐 하나 진행하는데 어떤 과정이 소요되는지 대충은 아니까.. 근데 저기는 퀄리티도 항상 좋아서 진짜 인력 갈아넣을 듯..
내가 엔시티팀이면 진짜 울고싶을 것 같아 ㅋㅋ ㅠㅠㅜㅜ
예민할 수도 있어서 마플 달아봐.. 문제되면 글삭할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