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꽃밭 덕질 하고싶어서 입 다물고 본진좋아~이러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아티스트를 위하는 마음이면 오히려 나서서 회사 패야하는거 아니냐는 소리 들었거든 발전을 위해서는 회사 패는게 맞는거임? 회사가 일을 깔끔하게 잘 하진 않는데 그렇다고 완전 못 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