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0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더비들아 !!21 09.24 21:09602 6
더보이즈 상연이 뮤지컬!! 18 09.24 08:55632 3
더보이즈뽀들아 다들 콘서트 가서 발성 어떻게 해? 13 09.24 16:52226 0
더보이즈 애햄이의 생일파티 10 09.24 11:20213 0
더보이즈 재현이의 예민미가 좋음 11 09.24 23:54488 0
 
마지막에 트윌리랑 스크런치? 그건 뭐야?? 8 08.03 13:04 213 0
트레카빼고 랜덤 없는거 괜참ㅎ은듯.. 1 08.03 13:04 102 0
웬일로 포카 랜덤 이런거 안한댜 08.03 13:03 41 0
응원봉 데코 리본 이뿌다 08.03 13:02 38 0
삐뽀 더비존 굿즈! 08.03 13:00 133 0
장터 중콘 31구역 11열 양도 받을 뽀!! 1 08.03 12:48 71 0
타임리스 작사 비하인드 주시길 2 08.03 12:45 74 0
자리 좀 골라줄 뽀!!🥺 7 08.03 12:43 165 0
개귀엽다... 4 08.03 12:31 125 0
나 ㅔ콘서트 못간다 ㅠㅠㅠ 1 08.03 12:05 226 0
있자나 진짜 궁금해서 하는 소린데 2 08.03 11:51 255 0
현재 생일투표🔥 1 08.03 11:39 63 0
코시국때매 내눈으로 못본 무대가 수두룩 08.03 11:33 49 0
막콘 3층 좀 전에 취소신청했어….. 7 08.03 11:32 327 0
초대석은 팬들 좌석이랑 달라..? 4 08.03 11:30 244 0
나만 하트*기 아직 배송즁이야?😭😢 5 08.03 11:23 68 0
장터 첫콘 36구역 양도 받을 뽀! 08.03 10:53 87 0
코로나로 방금 표 취소 문의하고 왔다… 이틀 남기고 올콘 취소 너무 눈물 난다 17 08.03 10:49 832 1
나도 응원봉 왔다!! 08.03 10:49 40 0
이번주부터 계속 초조하다… 12 08.03 10:45 5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9:00 ~ 9/25 1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