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5l 4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40926 프니엘 Digital Single [storyofmyL:ov.. 22 0:00570 11
비투비헐 그리워하다 차트인했어!!!!! 21 1:45554 6
비투비 ㅅㅋㄹㅇ 미리보기 떴당 16 09.25 18:49495 1
비투비..~ 14 09.25 06:50141 0
비투비 그하 마지막 일간 100위 이내가 5년3개월 전이래 13 1:58496 6
 
팬미팅 하루만 오프라인 하루는 온라인이었는데 4 09.22 19:30 183 0
OnAir 민혁아 너 지금 무슨 말 하는거야? 3 09.22 19:17 259 1
정보/소식 240922 현식 인스스 7 09.22 18:36 257 6
가을되니까 그하 다시 올라오네 3 09.22 18:30 131 0
ㅅㅍㅈㅇ 미냑이 오늘 폭주했음ㅋㅋㅋㅋㅋㅋ 3 09.22 18:19 238 1
정보/소식 현식이 소식!! 7 09.22 15:36 638 5
둘째 팬미팅 생중계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봐줄 사람 6 09.22 13:29 335 0
혹시 질문 가능할까...? 15 09.22 12:35 292 0
..~ 12 09.22 07:28 212 0
민혁이 ㅅㅍㅈㅇ 7 09.22 04:02 247 0
구공탄 앨범 CD 있잖아 2 09.22 01:19 175 0
총공팀💙 3 09.21 23:49 113 2
VCR 가발 아니고 민혁이꺼야? 5 09.21 23:46 208 0
ㅅㅍㅈㅇ 이다정님 6 09.21 23:16 288 6
후기 민혁이 팬미 후기 1일차💙 ㅅㅍㅈㅇ 6 09.21 23:16 211 11
쨘쬬 눈이 촉촉해 5 09.21 22:51 246 0
하이바이 할 때 안녕 고마워라고 했는데 2 09.21 22:08 201 3
정보/소식 240921 민혁 오셜비컴 4 09.21 21:38 116 5
미녁 팬미 vcr 맛집이다 6 09.21 20:50 180 3
ㅅㅍㅈㅇ 오늘 팬미팅 혜자 미쳤다 24 09.21 20:45 705 9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22 ~ 9/26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