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4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 역시나 바로 인스타에 인증샷 올려주네 9 09.22 17:17231 6
숑톤 강아지커플 봐 9 09.22 14:44182 4
숑톤나 진짜 여섯시에 기상했는데 트위터 들오가자마자 숑톤 떡밥 보여서 기분좋게 하루.. 12 09.22 09:06230 3
숑톤솔직히 어제 목격담뜨고 사진이나 영상 바로 떴으면 이정도 도파민은 아니였을거같음.. 7 09.22 10:46328 13
숑톤 이런 일상 데이트 느낌 숑톤이 좋아 10 09.22 18:45226 8
 
쌍방 양념감자 어게인 3 07.14 22:12 179 1
모자는 이용당했다🤦‍♀️ 1 07.14 21:51 98 0
진짜 뜬금없이 팔뚝을 왜 만지지 5 07.14 20:08 341 0
앤토니가 저 따라하면서 놀린단말이에요 자꾸..평소에 4 07.14 19:56 288 6
최근에 재미있게 읽은 숑톤 포타들 추천함 3 07.14 16:43 197 1
연하 벌칙은 연상이 제일 신난듯 6 07.14 12:20 237 4
겁나 수상한 커플같음 2 07.14 02:14 205 1
이 떡밥 처음 본다 5 07.13 21:58 323 5
연하 홈마분이 찍으신 투샷 4 07.13 21:11 321 4
딱붙어있는거 신혼여행인줄ㅋㅋ 1 07.13 19:56 220 2
진짜 만족스러우신가봐... 4 07.13 17:53 296 2
숑톤 둘이서 계속 붙어서 뭐라하는데 11 07.13 17:25 459 2
어제 팬싸 사이렌 추는거 2 07.13 11:50 165 2
연상이 그렇게😶‍🌫️😶‍🌫️ 사용하더니 연하가 당황이 선택 9 07.12 20:13 379 2
난 연하생일 관련 모든 떡밥이 너무 좋아 미치겠음 6 07.12 18:48 316 5
에ㄸ ㅣ드 숑톤 예뽀라 7 07.12 13:14 308 2
이거 문제에 연상 지분율 무슨일이니 4 07.12 12:55 311 5
값 오늘꺼 본 마베들만 들어와바 ㅅㅍㅈㅇ 2 07.12 01:16 156 0
새로 뜬 포타 제발봐줘 제발 제발 9 07.11 22:49 373 3
숑톤 개꼇던 활동 언제인가요? 6 07.11 22:33 3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54 ~ 9/23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