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아 막콘 양도하러 올께잉 30 1:34922 0
엔시티0표 클럽 출석불러요...... 30 09.20 21:04847 0
엔시티근데 원래 선예매때 자리 다풀어줘야하는거아니야? 15 09.20 17:54825 0
엔시티 유타 MD ㅜㅜㅜㅜㅠㅜ 16 09.20 20:46404 0
엔시티몇번이야 다들? 14 09.20 20:00178 0
 
별도공지 없이 마감이라고 했어서 불안하다....... 1 09.19 09:05 62 0
이렇게 뜨면 된 건가?? 2 09.19 09:03 132 0
이거 떠 있으면 포카 받을 수 있는 거 맞지?? 1 09.19 09:03 137 0
페리페라 주문 완 8 09.19 09:01 149 0
다들 페리페라 미리 장바구니 담아놔? 6 09.19 08:50 180 0
위시 채널참어 어케해... 4 09.19 08:33 148 0
도영이 앙콘 어디가 인기 많을까,, 6 09.19 08:16 207 0
와 재현이 엘피삼 13 09.19 01:57 1245 0
도영 앙콘 위버스 멤버십 2 09.19 01:36 224 0
대리ㅣ티켓팅 6 09.19 01:25 320 0
다들 페리페라 머 살거야?? 15 09.19 00:57 526 0
아 도영이 위라 이제 듣는데 6 09.19 00:33 158 0
육성으로도 핑 붙여서 말함 이슈.. 4 09.19 00:30 139 0
도영이 웃는거 들으니까 기분 좋다 4 09.19 00:13 79 0
도영 내가본사람중에 웃음장벽 젤 낮아 2 09.19 00:06 99 0
도영이 좌석 지금 봄 1 09.19 00:05 292 0
도영아 잘 자 1 09.19 00:04 21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 내내 이슈랑 핑 127만번 들은듯 3 09.19 00:04 107 0
애기 자러갔네 1 09.19 00:04 36 0
마플 애들 라이브할때 댓글로 꼰대니 이런것 좀 적당히 했으면... 18 09.18 23:55 79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7:18 ~ 9/21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