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1n년차지만 윤정한은..

다른 그룹 십년 넘게 좋아하고 있는데 쫑쫑이는 뭐랄까... 새로운 아름다움이야 우리 그룹에도 나름 (개인적으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멤 있는데 쫑쫑이는 뭔가.....뭔가....결이 달라 세븐틴 제대로 안지 반년도 안 지났거든? 근데 쫑쫑이 첨 봤을때 신세계였음 본진 첨 봤을때도 이런 기분은 아니었는데 이런 아름다움이 있다고? 예쁨을 넘어선 뭔가 아름다움 그럼 잘생긴건 아니냐 아니 또 잘생기기도 함 뭔가 생긴게 이 뭐라해야해 이 세상 말에서 찾을 수가 없는데.... 주접이 길었다

[익인1]

나도 볼때마다 새롭고 짜릿해...

[글쓴이]

캐럿이야? 좋겠다 본진이면 얼마나 행복해

[익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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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도 캐럿할수있어!!

[글쓴이]

나 이미 내 그룹 십년 넘게 파고 있는데 10년차 그룹 또 파라고? ㅋㅋㅋㅋㅋㅋㅋ힘둘어...ㅋㅋㅋㅋ 걍 큐빅하겠습니다 ㅋㅋ

[익인2]

내 본진은 본진이고 윤정한은 윤정한인거같음 혈육이 캐럿이라 익숙한데 진심 데뷔초부터 한결같이 잘생김... 그냥 잘생김 얘는 평생 잘생길거같아 나이를 먹어도 어떤 색으로 염색을 해도 그냥 계속 잘생김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본진은 본진 윤정한은 윤정한 맞말이다 근데 심지어 나 세븐틴에서 젤 좋아하는 멤 정한이 아님 ㅋㅋㅋㅋ 다른 멤인데도 윤정한은 뭔가...하...ㅋㅋㅋㅋ

[익인3]

진짜 윤정한은 그냥 아름다워

[익인4]

쫑쫑스 사람 미치게하는 뭔가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