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데이식스 캐해 이걸로 끝남 ㅋㅋㅋㅋㅋ

Q. 어릴 때 가장 이해가 안 갔던 동화는?

1) 성진

신데렐라 / 좋아하면 외모가 어떻든 상관없음

2) 영케이

그냥...그런가부다...했던 것 같다

3) 원필

인어공주 / 목소리가 안 나오면 글이라도 썼으면 되는데..🥺

4) 도운

토끼와 거북이 / 아무리 그래도 거북이인데.

[익인1]

근데 박성진 신데렐라 잘못 얘기한거 같지않아?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공주 이야기로 잘못 이야기 했나 ㅋㅋㅋㅋㅋㅋ저 답변이 그냥 너무 데장같음ㅋㅋㅋㅋ

[익인1]

ㅁㅈ ㅋㅋㅋㅋㅋ

[익인2]

도운이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익인6]

웡필ㅋㅋㅋ

[익인7]

아무리 그레도 거북이 개웃기네

[익인8]

아 거북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영케이 너무 영케이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0]

윤도운 음성지원됨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거북인뒈..~

[익인11]

거북이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2]

박성진 신데렐라가 아니라 미녀와 야수 말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

[익인13]

ㅋㅋㅋㅋ나도 이 캐해 너무 좋아해

신데렐라가 마법으로 예쁘게 변신하고 왕자 만나러 갔다가 마법 풀리기 전에 도망쳐 나오니까 그게 이해 안 됐던게 아닐까? 본인 모습 그대로 보여줘도 사랑했을텐데!! 뭐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