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 이런거왜하나싶었는데

솔직히

버블 위버스 이런거하는거

일대다수이고 무슨재미인가..?

싶었거든

근데 드라마보고 빠져든 연예인생겨서

난생 처음 너무궁금해서 가입해봤는데

아.. 이런설렘이구나 이런맛에하는구나

시대에뒤쳐져있었구나 싶네ㅋㅋㅋ

물론 연예인은 999+단톡방에 들어간정도의느낌이고

내가보내는건읽히지도못할확률이 높지만

그냥 일상에 소소한 웃음을 준다 진짜

[익인1]

같은맘..🤍

[글쓴이]

다알면서도 그냥 받았다는 사실자체에 ㅋㅋ 설레는구나 이런내가웃기고 그래ㅋㅋ

[익인2]

난 지금 디엠보고 자다가 잠 다깼다니까 진짜 너무좋나 유리멘탈같은 서버만 좀..

[글쓴이]

나도 폰보자마자 메세지온거뜨고 우와 싶었어 신기해 너무

[익인3]

4500원의 행복임 진짜

[익인4]

나도 같은 생각이라 가입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었는데 하루종일 들락날락함ㅠ

[익인5]

아... 나도 위버스 결제 날리고 현타가 왔었는데 알림 기대하고 온 거 보면 빨리 들어가고 싶고 괜히 기분 좋고 소소하게 행복함ㅠㅠ

[익인6]

모두 같은마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