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할시랑 판다와쏭 정주행 중인데 엄청 이것 저것 바꿔보고 만들어주고 새로운 거 경험해본게 많아보여서 푸바오 적응력 좋은 거 그것 때문인가 싶어서 마음이 따땃해졌는데 실제로도 그런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