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면 산책에 거부감을 잘 안 보이고 안전한 고양이들도 있다 그러면 산책 가능하다 다 안되는거 아니다 이러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고양이를 산책시켜야 되는 이유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