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59 0:132039 0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28 12:03998 0
플레이브17 09.21 08:261260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17 15:46167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349 0
 
이제 닭강정 먹으면서 어제 뱅 다시 맨정신으로 정주행 할 거임 09.20 19:59 18 0
혹시 밤비가 은호 올라타있는 누끼파일 있는 플둥..? 09.20 19:56 89 0
장터 라이브뷰잉 은평 롯시 양도받을 사람!! 6 09.20 19:47 49 0
밤비는 자기캐릭터 찰떡으로 뽑음 2 09.20 19:35 189 0
아 엄마한테 전화온다 이거 곱씹어도 웃기닼ㅋㅋㅋㅋㅋ 5 09.20 19:26 171 0
콘서트 자리 질문인데..! 9 09.20 19:21 178 0
나 총알 배분 계획 세워야하니까 빨리 내놔 1 09.20 19:20 59 0
버텍스 시켜묵을까 고민이 된다 3 09.20 19:19 55 0
혹여나 MD 5 09.20 19:17 164 0
비 그치고 기온 떨어진다는데 10 09.20 19:06 158 0
왁 나 왜케 일러스트레이터 콕스님 채널에 2 09.20 19:07 231 0
이거 신고하면 내자리 생기겠지? 20 09.20 19:03 336 0
나 뭐라도 주고싶어서 뜨개질해봤는데 13 09.20 19:03 190 0
개웃기다 돈 쓰고싶어하는 사람들의 모임 아녀 이거 1 09.20 19:03 90 0
오늘 아닌가벼.... 18 09.20 19:00 331 0
md 공지 3분전 11 09.20 18:57 112 0
난 아직도 애들의 버추얼 뚫고 나오는 눈빛들이 너무 웃김 3 09.20 18:53 145 0
벼락치듯 입덕해버렸는데 콘서트한다며... 23 09.20 18:51 316 0
허어어어어 티켓와따 !!! 2 09.20 18:44 37 0
아 혹시 아스테룸에도 사투리가 있나? 7 09.20 18:31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