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국밥~ 그걸 왜 가슴골에 쏟는.. 어휴 관짝의 소리

아 또 까먹었다.. 애기 보느라..

[익인1]

밈임?

[글쓴이]

와! 주파수! 흔들흔들흔들 건들 흔들

[글쓴이]

틱! 데구르르.. 와삭!

[글쓴이]

유례임

[글쓴이]

울렁거려서 어떻게 참아.. 배에 타려고 놓았던.. 그 손을.. 내가 어떻게 잊냐.. 그래서 보여준거잖아.. 국제시장

[익인1]

개찐따같음.. 이걸 하나하나 키보드로 치고있다는게 ㅋㅋㅋㅋㅋ

[글쓴이]

역사 주문했는데 페퍼로니로 처웃으면 억울하겠죠? 그니까~ 부탁해요?

[글쓴이]

음침한 이.. 내 역사에 손 뻗어서 담구려고 했던 지휘봉에 개처맞아.. 넌.. 싸인이 역재생하면 이런 소리였다를 알려준 애니까.. 믿었어.. 그 안에 봉인된 설마 진짜 아무노래가.. 아닌 아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