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위버스 되게 남친 같다

유사 준다는 얘기 아니고

출발한다 도착했다 호텔이다 이런거 꼬박꼬박 보내주네

뱅기에서 뭐먹었는지 얘기하는거 귀엽고ㅋㅋㅋㅋ

뭔가 흐뭇하다

원래 이래?

[익인1]

ㅇㅇ 원래 다정함

[익인2]

ㅋㅋㅋㅋㅋㅋ마쟈 일정보고 잘해

[글쓴이]

서윗...팬들 되게 좋아하겠다 ㅋㅋㅋ

[익인3]

ㅋㅋㅋ다정하고 귀여워

[익인4]

마쟈ㅋㅋㅋ오죽하면 외국모아들이 해투갈 때마다 전쟁 보내는 남편이랑 아내 같다고하드라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 외국모아들이 그래도 안싫어하나보네 다행

[익인5]

해외 갈때뿐만 아니라 휴가때도 막 이거했다 이거먹었다 어디왔다 보고(?)해주더라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런 경우 처음봐서 신기했어ㅎ

[글쓴이]

그니까 연차도 꽤 됐는데 신기하고 귀엽네

[익인6]

다정하고 신뢰를 주지

[익인7]

요즘 출국 할 때마다 단체로 출석 하는데 기특강쥐들이야...

[익인8]

투바투는 항상 그래. 넘 귀엽지 애기들 ㅎㅎㅎ

[익인9]

아들.. 같기도 하고…. 근데 이제 딸같은 아들

[익인10]

어디 갈 때도 와주고 큰 무대나 스케줄 있어서 긴장되면 팬들 찾아와 ㅋㅋ 그거 끝나면 또 무사히 끝났다고 찾아오거나 라방하면서 소감 얘기해줌.
본격적인 돌팬은 처음인데 투바투가 귀여운건지 아이돌이 귀여운건지... 하여튼 애들이 참 예쁘고 귀여워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씀씀이와 하는 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