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하게 말한다는 글 있으면 그럼 비난할 걸 비난해야지 말도 못함? 이러니까..
또 팬덤 까내릴 때 특징. 얘네 어쨌고 저쨌었음 진짜 우스움, 이러는데 팬덤이 사람이름인 줄 알겠네..
비판이랑 조롱의 선을 넘나드는 기 참 쉽구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