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6l 2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 진짜 이번 장충콘이 유독 여운남는거 이거.. 8 09.25 20:40181 0
온앤오프고릴라의날? 6 09.25 12:59109 0
온앤오프 의상이 너무 커여워 😭 6 09.25 20:22109 0
온앤오프첫날 가짜엔딩때 나 진짜 짐싸고 있었음 6 09.25 21:41186 0
온앤오프 나 이거 보고싶었는데 짤 만들어주셨어 🥹 5 0:28129 0
 
똑똑..타팬인데..혹시 온앤오프 유 님 스테이션제트관련해서 질문해도 될까요!!!.. 15 05.12 23:21 318 0
정보/소식 THE KLOBAL LIVE 2023 (8월 5일 아레나 공연) 2 05.12 19:43 137 0
립스왔다! 2 05.12 18:44 86 2
미디어 [🎥] [ON&ON] 노래방 기계 고쳐보게쓰 2 05.12 18:01 32 2
유민수 바디클렌저 향기 좋다🌸 4 05.12 16:58 60 0
뀨니 30일대 진입!! 5 05.12 00:11 123 3
정보/소식 THE KLOBAL STAGE 공식 굿즈 정보 2 05.11 18:39 120 1
진심으로 아이돌 군대기다려본고 첨이야 9 05.11 15:03 240 1
전역하고 완전체로 꼭 나와줬으면 하는 방송 뭐있어? 9 05.11 01:40 179 1
온앤오프 오면 오랜만에 대면팬싸 하겠다 2 05.11 00:33 158 0
온앤오푸들도 보고싶은데 나는 빡이들도 보구싶어 5 05.11 00:25 84 1
지금 유토 집에서 숙소생활하는겅가 5 05.10 22:50 229 0
저 립스에서 파는거 공식굿즈 맞아?? 3 05.10 18:00 169 0
립스에서 사본 깜빡이들 있어? 3 05.10 17:42 104 0
울또 또 MC라니 기특해🥹 4 05.10 12:31 134 4
정보/소식 📢KCONJAPAN2023 : MC Announcement 4 05.10 12:11 122 2
스테이션제트 유기장님 인스타 모음💙🩵 1 05.09 02:04 22 2
OnAir 빡이들아 문자 많이 보내자💙 1 05.09 00:36 64 0
정보/소식 유 공트 05.08 17:03 36 1
춤출 사람 4 05.08 15:58 1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