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감정을 떠나서 회사 이끌어가는 사람이자나
애들도 어리고 앞으로 활동도 오래 할수있고
이제 투어도 시작하면 진짜 돈을 쓸어담을텐데
자기회사 돈줄한테 왜저러는지 이해안감
보통 회사면 투자를 아끼지 않는게 맞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