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랑 심 서로의 멤버에게 호감 고백하는 거 너무 웃기다

먹투유 하나로ㅋㅋㅋㅋㅋ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히 서로

도영씨 호감이다...... 정우씨 짱강아지다...... 해찬군 이런 모습 새롭다......

정한씨 고트하시다...... 승관씨 귀여우시다......

이러고 있는 거 너무 웃김

돌판에서 서로의 존재를 너무 잘 알고는 있었지만 아무래도 오늘 모습들은 사석에서의 모습에 가까운 게 많아섴ㅋㅋㅋㅋㅋㅋ

[익인1]

아니 근데 정한씨 너무 고트하시고 승관씨 너무 말을 잘하시고 웃김

[익인2]

난 근데 진짜 정한샘 원래부터 맘에 품고있었다고...

[익인3]

근데 진짜 승관씨 너무 사랑느러우심 정한씨는 아름다워서 감탄함

[익인4]

긍데 나 요즘 도영님 노래 잘듣고있었다구..

[익인5]

아니..데블스플랜보고 승관씨는 귀여운거 알고있었는데 정한씨 피부랑 눈빛 미쳤듬 찐감탄하면서봤다

[글쓴이]

아니 근데를 놓지 못하는 이 한국인들아

[익인5]

아니... 아니를 어떻게 안 쓰냐고ㅜㅜ

[글쓴이]

근데 사실 저도 도영씨 반딧불이랑 나의 바다에게를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익인6]

내픽이긴한데ㅋㅋㅋ 새봄의 노래도 추천함

[글쓴이]

나 타이틀 빼고 수록곡 쓰리픽이 새봄의 노래 나의 바다에게 로스트 인 캘리포니아야ㅋㅋㅋㅋㅋ 근데 댈러스랑 맨날 바뀌는

[익인6]

너 뭘 좀 아는 친구구나

[익인7]

아니 근데 도영 반딧불 플리에 있고 정우 생각보다 강아지고 해찬 말투라 해야하나 목소리가 너무 귀여움

[익인8]

아니 근데 넘 재미지게 말을하시구
다정하게 칭찬해주시구..🥹

[익인9]

아니 근데 정한 승관님에 대해 잘알고있진 않지만 사람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따숩더라 두 분 다..그리고 넘 잘생기심 보면서 군백기에 그룹과 팬들에 대한 생각 애정을 들을 수 있어서 내가 다 감동 받고ㅠㅠ.. 너무 좋은 사람인게 느껴져서 좋았음

[익인10]

도영님 진짜 다정한 성격인 것 같아서 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