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37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81 09.25 10:473456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63 09.25 21:00881 4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45 09.25 09:52643 0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38 09.25 23:31244 0
데이식스하루들은 영현이 별명중에 뭐 좋아해? 35 09.25 17:38332 0
 
장터 단풍콘 첫콘 S2 구역에서 입장 포카 잊어버린 하루 있어? 09.25 22:09 97 0
영현이 이 셀카 너무 아기고양이 같음 6 09.25 22:05 209 0
데이식스땜에 이거 처음 먹어봄 10 09.25 22:00 417 0
얘들아 지금 플이 좀 재밌는 거 같은데 같이 웃자 15 09.25 22:01 320 4
그너사몰 라이브클립 언제 백만넘었지 3 09.25 21:56 75 0
올콘 하루들아 체력 회복해써?? 7 09.25 21:55 67 0
데이식스 실물 후기 8 09.25 21:53 263 0
기다리다가 지쳤어요 7 09.25 21:51 208 0
장터 컨페티 나눔할게 26 09.25 21:49 299 0
혹시 하루들중에 마데 2기키트 배송비만 내고 나눔 받을 사람 있니..? 21 09.25 21:47 198 0
다덜 데키라 추천해주자 3 09.25 21:47 64 0
원필 병지컷 미리보기 7 09.25 21:46 248 0
설마 아직도 앙버터 도운이 안 본 하루는 없겠지?! 9 09.25 21:44 127 0
장터 나비컨페티 다른색으로 교환할 하루!!! 5 09.25 21:39 141 0
아 진짜 더 나이 들기 전에........ 1 09.25 21:39 97 0
다덜.. 가지고 있는 도운이 셀카 풀어줄 수 있어..?🍀 33 09.25 21:37 153 0
야 하루들아 그 도우니 말투 뭔지 알지 1 09.25 21:36 97 0
망겜 악기 소리가 너무 좋다면, 09.25 21:35 18 0
하루들아 카톡 당첨자 확인 어디서 하는지 알아? ㅠ 1 09.25 21:34 125 0
원필이 군대 발성 언제 안 웃김 09.25 21:3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08 ~ 9/26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