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4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1 6:2422 0
비투비 아니 멜로디 노래 왤케 잘해!?!?!? 11 09.23 14:50333 6
비투비 다음주 ㅅㅋㄹㅇ 드디어!! + 예고 추가 11 09.23 22:06707 4
비투비/정보/소식 240923 창섭 1ST ALBUM <1991> TRACK LI.. 9 09.23 19:03430 14
비투비/정보/소식 240923 창섭 전과자 시즌 5 커뮤니티 8 09.23 17:10368 4
 
민혁이 사진 진짜 잘찍었는데?? 11 08.18 21:54 610 11
정보/소식 240818 환승연애3 ㅈㅇ 님과 함께 조준 발사 🔫 너가 '탕탕탕' 했잖아.. 6 08.18 21:02 227 8
구공탄 앨범 배송일정 언제야? 2 08.18 19:39 127 0
은광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8.18 19:08 433 1
보니까 좀비버스 공개되기 전에 여기저기 홍보 돌던데 3 08.18 18:56 218 0
정보/소식 240818 육성재 팬미팅 [육성재개인전:LookClosely(1995作).. 3 08.18 18:27 66 6
오늘 구공 팬싸 착장 8 08.18 17:21 517 3
와 어제 애들 왜케 예쁨ㅠㅠㅠㅠ 12 08.18 12:43 714 8
~.. 17 08.18 05:27 493 0
ㅇㅎㅅ님 인스타에 10 08.17 23:59 974 7
정보/소식 240817 은광 인스타 4 08.17 23:51 249 4
방송국 사람들아 10 08.17 23:44 386 0
정보/소식 240817 현식 오셜비컴 4 08.17 23:04 202 5
오늘 소감에서 프니 넘 귀여웠던 부분 7 08.17 21:52 367 17
후기 오늘진짜좋았당 3 08.17 21:15 192 8
후기 오늘 프니 노래듣고 4 08.17 21:14 259 11
후기 너무 행복했어🥹 4 08.17 21:10 308 11
오늘 무대도 무댄데 4 08.17 21:00 234 4
개인일정 때문에 합동콘 못갔는데 2 08.17 20:47 157 0
설들아 나 진짜 오늘 평멜 다짐하고 왔잖아… 2 08.17 20:35 199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56 ~ 9/24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