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완전 비계로 돌린 다음에 수면위에 아예 올라올 수 없을 정도의 심연에서 그극극그그소수 사람이랑 떠들거나, 아님 아예 메모장에 털어놓으면 되는거 아닌가... 어디 쩌렁쩌렁 크게 말하지 않으면 병걸릴거 같은 덕질인가? 그렇게 스트레스받는 덕질을 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