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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자사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간 경영권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이번 사태의 점인 어도어가 하이브에 보낸 뉴진스 부모들의 의견 등을 담은 메일을 입수했다.

13일 일간스포츠가 입수한 어도어가 ‘뉴진스 부모들이 건의한 내용을 정리해 하이브에 보낸 이메일’에 따르면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지난 4월3일 이 같은 메일을 하이브와 000 소속사 빌리프랩에 보냈다. 이어 어도어는 4월16일 “뉴진스에 대한 업무방해를 멈추고 윤리경영을 실천해달라”는 내부고발을 했다. 이에 하이브는 16일 4월3일 메일에 대한 답메일을 보냈고, 22일 오전 2차 메일에 대한 답메일을 어도어에 보냈다. 이어 이날 오후 하이브의 어도어에 대한 감사가 시작됐다. 

다음은 민희진 대표가 4월3일 하이브에 보낸 메일 전문. 

주식회사 하이브 대표이사 박지원 및 주식회사 빌리프랩 대표이사 OOO 귀중,

당사는 아티스트의 법정 대리인인 부모님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내용의 서신을 접수하였습니다. 당사와 아티스트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서에 제1조, 제2조, 제5조 및 제11조에 의거, 당사는 이러한 요구에 조치를 취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제기된 사항들에 대하여 빠짐없이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내용에 대하여 투명하게 문서로 소통함을 남기기 위하여 부모님들을 본 메일의 참조인으로 포함시켰으므로, 전체 회신으로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주식회사 어도어 대표이사 민희진 귀중,

——

 

[요지]

 

김민지, 하니 팜, 강해린, 마쉬 다니엘, 이혜인(이하 뉴진스)의 부모이자 법정 대리인으로서 2024년 3월 31일 주식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이사님께 다음과 같은 의견서를 제출합니다.

[다음]

 

최근 하이브 산하의 다른 레이블에서 데뷔를 한 그룹(이하 000)이 뉴진스와 컨셉(사진, 뮤직비디오 등), 스타일링, 안무 등에 있어 많은 유사점, 논란이 발생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러한 유사성은 하이브 / 빌리프랩의 모방을 의도한 기획 결과로 보입니다.

컨셉 사진 - 스타일링 - 뮤비 연출신 - 안무 - 자체 콘텐츠로 보여지는 일련의 내용들과 타 아이돌 작업 경력 없이 뉴진스만을 전담했던 데뷔 시절 스태프를 고용한 점 등으로 그 의도성을 부인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이미 뉴진스와 유사성이 있는 콘텐츠들이 대량 생산되었으며, 소비자들로부터 뉴진스 카피, 표절 등의 의혹이 널리 퍼진 상황입니다. 뉴진스 데뷔 후 불과 1년 8개월 만에, 같은 모회사를 둔 다른 레이블에서 어떻게 뉴진스의 데뷔 시절을 의도적으로 연상케하는 팀을 기획할 수 있는 것인지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데뷔 시기가 크게 차이 나지 않을수록 성격이 다른 팀으로 서로 다른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상식임에도 이처럼 한 울타리 내 비상식적인 기획이 이루어진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 과정에 어도어가 관여하거나 협조한 내용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의적으로 유사 기획을 추진한 하이브 / 빌리프랩에 어떤 의도였는지 확인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뿐만 아니라, 뉴진스와의 유사성을 교묘하게 비교시키는 방식으로 신인팀을 마케팅했다는 것은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동작의 안무를 하도록 어도어에서 허락하신 바가 있으신지요?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뉴진스의 명예와 브랜드 가치가 손상되는 것은 자명합니다.

 

대중들이 두 팀 간의 유사성을 지적하고, 반박하는 상황에서 연이어 불필요한 비교와 각종 논란이 생성됨은 물론이며 뉴진스가 쌓아온 업적이 훼손될 수 있는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멤버들 뿐만 아니라 가족들은, 뉴진스와 연관된 거의 모든 기사와 SNS 상에서 000이 동반 언급되는 것에 심한 피로감이 생기며 그것을 막지 못하는데서 오는 무력감마저 느낍니다. 불필요한 비교 분석에 뉴진스가 이용당하는 것이 속상하고 상처가 되어 고통스럽습니다.

000이 해외 안무가의 크레딧을 기재하지 않아 카피 논란이 일었던 틱톡 영상에 하트가 수없이 찍힌 댓글은 놀랍게도 “뉴진스인 줄 알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도 높습니다. 누군가는 이 영상을 보고 뉴진스가 잘못한 일로 오해할 것입니다.

그런데 000의 콘텐츠에서도 가십으로 인용될 만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빌리프랩에서 제작한 000의 자체 콘텐츠 내 특정 언급은 매우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려대로 관련 가십이 생산되어 한 커뮤니티에서 뉴진스를 조롱하는 내용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내용들은 전부 하이브 내부 제작팀에 의해 제작, 편집 되었음에도 필터링 되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유감스럽습니다.

빌리프랩 / 하이브에서는 뉴진스와 각 멤버들의 브랜드 가치를 보호할 생각이 없는 것일까요?

기우로 여겨지지 않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잦았기 때문입니다. 뉴진스 멤버들이 사내에서 방시혁 의장님과 마주쳤을 때마다 방의장님께서 왜 멤버들을 모른척 하시고 인사를 외면한 것인지 의아합니다.

처음엔 “못 알아 보신거겠지” 라고 아이들에게 들었던 내용을 의심하며 여러 차례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수차례 였고 각기 다른 날짜, 다른 장소에 단 둘이 마주쳤던 적도 있던 만큼, 멤버들이 뉴진스임을 알아볼 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설사 뉴진스 멤버들이라는 것을 모르셨다 하더라도 누군가 먼저 인사를 건냈다면 받아주는 것이 기본일텐데 사내에서 서로 인사를 주고받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을까요. 무시당한 것이 무안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멍하게 서 있었다거나, 못 본 척 하는 느낌을 감지 했다거나, 일부러 피해가는 느낌을 받았던 멤버 등, 한 두번이 아닌 사례들을 듣고 나니 부모로서 이 유치하고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놀랐고 아이들에게 차마 해 줄 말이 없어 난감했습니다. 고작 중학생, 고등학생 나이의 멤버들입니다.

이해되지 않는 처사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과거 하이브의 첫 번째 걸그룹이라는 제안과 약속을 듣고 쏘스뮤직에서 연습생 계약을 한 뒤, 프로젝트가 지체되는 기간동안 쏘스뮤직으로부터 아무런 설명도 듣지 못한 채 막연히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 000, 000의 계약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결국 계약 당시의 저희에게 했던 약속과는 달리, 다른 팀이 첫 번째 팀으로 데뷔 했습니다.

과거 하이브가 어긴 첫번째 걸그룹에 대한 약속과 쏘스뮤직 연습생 시절의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무한 대기 / 방치 상태는 잊을 수 없는 악몽입니다.

쏘스뮤직에서의 지난한 과정 때문에 데뷔를 포기하려던 멤버도 있었습니다.

현재 각종 팬 커뮤니티와 SNS를 뒤흔들고 있는 표절 이슈는 그동안 하이브가 보여준 불공정한 대우와 투명하지 못한 소통이 초래한 결과 중, 일부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하이브 산하의 레이블이라는 이유로 하이브가 필요할 때만, 의도적으로 주의를 끌게 하기 위한 전략으로 뉴진스를 사용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며, 이러한 하이브 / 빌리프랩의 홍보 방식에 대해 어도어가 관여하거나 사전에 합의한 부분이 없음에도 요청이나 협의없이 자의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 대한 유감, 시정의 뜻을 전합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겪었던, 또 이번 서신에 담지 못하는 내용들까지, 뉴진스 법정 대리인으로서 하이브에 대한 깨진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이브가 뉴진스를 존중하고 있지 않다는 정황이 여러 사건들로 분명해 졌기 때문에 앞으로 하이브가 뉴진스를 어떻게 이용하고, 뉴진스의 무엇을 또 모방할 지 걱정스럽습니다.

 

이에 참담한 심정으로, 뉴진스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담당하고 있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이사님께 하이브 / 빌리프랩의 뉴진스에 대한 침해 활동을 막고 브랜드 가치를 보호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드립니다.

 

2022년 4월 21일 체결된 전속계약서에 따르면 어도어는 뉴진스의 재능과 자질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충실히 이행하고, 이익이 극대화되도록 최선을 다 함으로써 상호 이익을 도모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이브가 야기시키는 계속되는 표절 시비 논란과 이를 이용하는 마케팅 활동을 근절 시키기 위한 최선의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입니다.

 

또한 하이브로 하여금, 뉴진스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지키고, 이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성이 발현될 수 있도록, 기존의 창작물을 훔치고 이를 홍보로 활용하는 비윤리적인 방식이 아니라, 서로 다른 레이블들이 각자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을 만들어나가며 음악 산업을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일깨워 주시기 바랍니다.

 

데뷔 쇼케이스에서 000 멤버들이 "방시혁 프로듀서님께서 연습 영상 모니터링을 꼼꼼히 보시고 피드백 주셨다" 며 방시혁 의장님이 총괄 프로듀싱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의장님이 직접 프로듀싱 했다면 사내 기존 팀을 고려해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는것이 옳으며, 혹여 의도치않게 겹쳐지는 내용이 발견되더라도 그 즉시 시정조치 해야하는 것이 도리임에도 인터뷰 기사를 보면 방조, 묵인, 주도한 듯한 인상이 들어 하이브의 윤리 의식에 의문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뉴진스의 히트로 K팝 트렌드가 바뀌며 ‘남자 뉴진스’라는 키워드가 생성될 정도로 모방이 잦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유성을 지켜줄 생각을 하기는커녕 가장 심한 형태로 이 흐름에 동조한 것에 강력한 규탄 의사를 전달합니다.

 

하이브는 K팝 업계의 리더로서 상식적이고 건강한 환경을 소속 레이블 아티스트들에게 제공하여야 할 것입니다.

 

위의 사항들에 대하여 하이브에 강력 항의하시어 답변과 시정조치를 듣고자 하니 의견 전달바랍니다.

 

2024년 3월 31일

뉴진스 법정 대리인 일동

——

  

위 내용과 관련하여 어도어는 하이브 / 빌리프랩으로부터 000 콘텐츠 관련하여 어떤 협조 요청도 받은적이 없으며 문제 제기된 내용에 대해 협의나 타협, 확인, 수락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그리고 어도어 또한 저작권자로서, 제작자로서 브랜드 침해 이슈에 대하여 심히 불쾌함은 동일합니다. 자회사의 허락, 협의, 요청, 동의없이 안무를 표절하고 직접적으로 사용한 점, 컨셉을 모사한 점, 아티스트의 이름과 이슈를 자의적으로 활용해 이용한 점 등에 대해 하이브 및 해당 레이블의 답과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절실하니 빠른 답변을 바랍니다.

벤치마킹이라는 허울 아래, 유사성으로 주목을 받은 뒤 곧 서서히 차이점을 강조하며 분위기와 흐름을 교묘하게 이끌어 가다가 훗날 인기가 생긴 뒤엔 모르쇠로 대응하는 행태의 만연함은, 이 업계의 악성 관행 중에서도 특히 모방을 근간으로 하는 대표적 불건전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표절을 의도할수록 100% 모든 것을 똑같이 카피하지 않는다는 속성을 이제는 대중들도 알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우연이 쌓이고 반복되면 그것은 더 이상 우연일 수 없는 필연이 됩니다. 전체적인 맥락과 정황이 말해주는 진실이 존재하기에, 열 가지 중 한 두가지의 다른 점을 들어 변명하며 회피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닌 점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한 평론가 000의 음반을 평론하며 “민희진류”, “민희진 like”라고 표현했을 만큼, 000의 데뷔 프로모션에서 뉴진스가 떠오르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불필요하게 끌려나온 뉴진스의 언급량만큼 000이 바이럴 된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뉴진스나 어도어가 입을 피해는 생각하지 않고 000과 전혀 관련이 없는 뉴진스로 언급량을 확대한 방식도 문제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표절 여부에 대한 분별력이 희석될 수 있는 점, 대중들이 과한 바이럴에 염증을 느낄 즈음 약간의 변주를 만들어 그 다음은 “거봐. 다르다니까”로 또 다른 여론을 형성할 것이 경계되고 우려스럽습니다.

교묘히 이용하고 발뺌하려는 의도가 윤리적으로는 더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는 창작자들의 의지를 꺾고, 모방을 합리화하며, 안전한 선택만 하게 하여 업계를 고루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속된 말로, ‘잘된 팀과 작품을 베끼면 그만’인데 누가 힘들고 위험하게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위해 고민을 할까요?

 

방시혁 의장은 “음악산업의 불합리·부조리에 대해서 저는 간과할 수 없다”며, “그 분노가 제 소명이 됐다고 느낍니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하이브가 진정 음악 산업의 불합리, 부조리에 대해 분노하고, 음악 산업 종사자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고 온당한 처우를 받는데 관심이 있다고 말할 것이라면, 현재 스스로 그렇게 해 나가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번 000 표절 시비, 속칭 어그로 마케팅 사안부터 건강한 창작 환경을 위해 바꾸어야 할 숙제로 여기는 것이 마땅합니다.

다른 창작자의 창작물에 대한 존중이 보이지 않음은 물론, 현업 관계자들마저 의아함에 수많은 질문과 연락을 해오는 상황입니다. 타사에서 벌어진 유사 사안도 심각하게 보고 있는데, 모회사에서 무슨 경우인가요.

이는 모회사의 자회사에 대한 횡포라는 말로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https://v.daum.net/v/2024051310381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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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5
나이는 먹을대로 먹어 놓고 인격은 갖다버렸나
넥슨에서 정치질만 하던 사람을 대표로 앉힌 것만 봐도 미래가 없어 보인다

10일 전
익인426
아티스트든 연습생이든 얼굴을 알아봤든 못알아봤든 인사하면 받아줘야지 뭐하는거야 진짜 너무한다 진짜
10일 전
익인427
정신 좀 차려라 진짜 나이 어디로 먹냐
10일 전
익인428
허..
10일 전
익인429
진짜 비호감
10일 전
익인430
개추하다 진짜
10일 전
익인431
저게 애들한테 할 짓인가 ㅋㅋ 어른이 자기 개인적인 감정 하나 제어 못해서 애들 앞에서 티내고
10일 전
익인432
얘들이 뭔 잘못이냐
10일 전
익인433
아니 무슨 너무 유치하잖아 애들 인사를 안 받다니
10일 전
익인434
‘짜친다’
10일 전
익인435
와 진심 인성 뭐냐 인사도 안받고 진심 안믿어지지만 설사 얼굴 못 알아봤다해도 목소리도 있고 직원이라도 인사를 했음 쳐 받아라 좀
10일 전
익인437
못알아봣어도 연습생이듬 직원이든 인사를 햇으면 받아줘야하는거 아닌가 진짜로 저런 사람이 잇단게 신기하네
10일 전
익인439
어도어 갑자기 언플하노
10일 전
익인363
https://www.instiz.net/name_enter/92135558?page=5&category=2

12일 어제 뉴진스 부모들 인터뷰랑
13일 오늘 하이브 입장문 떴는데 한 번 봐봐

10일 전
익인440
하이브 너무 추하다
10일 전
익인440
하루빨리 망하는게 케이팝의 발전을 위한 길인듯
10일 전
익인441
고쳐나가야지
10일 전
익인442
개유치하고 불쾌하다
10일 전
익인443
어린애들을 ..... 진짜 너무하네
10일 전
익인444
이젠 하이브가 질릴 지경이다 ㄹㅇ 나이 먹은건 정신머리론 안 가고 다 살로 갔나봐
10일 전
익인445
추하다
10일 전
익인446
애들한테 왜 저럼 진짜 돼지같은게
10일 전
익인447
나이 어디로 드셨나요
10일 전
익인448
왜저래 케이팝 다 망쳐놓고 어린애들한테 그러고싶디? 진짜 추하다ㅜ
10일 전
익인449
추하다
10일 전
익인450
50먹고 진짜 추하다
10일 전
익인452
아니 애기들 데리고 뭐하세요 진짜
10일 전
익인453
이럴거면 하이브를 왜 만듬..??왜그러는거여 대체
10일 전
익인454
치졸하다 어른이 이렇게까지 밑바닥을 보이냐 추잡해
10일 전
익인455
내가 타소속사 사장이면 뉴진스랑 민희진 호로록 하고싶을듯 ㅋㅋㅋㅋㅋㅋㄹㅇ 황금알과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둘다버리는 방시혁
10일 전
익인456
부모님들이 얼마나 속이 타들어가면 이렇게 나서서 말을 하시는거야..방씨 제대로좀 해라..
10일 전
익인457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었네
10일 전
익인458
방시혁은 엔터업계에서 손떼고 알아서 사퇴 하시길
10일 전
익인459
으휴 추해
10일 전
익인460
찌질..
10일 전
익인461
뉴진스 불쌍하고 걱정돼서 미치겟음......
10일 전
익인462
아니 뻥안치고 딸뻘한테 뭐하는거임?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과 별개로 치더라도 방시혁 개유치하고 나이 헛먹었음

10일 전
익인463
아니 진짜 인간대 인간으로 최악
10일 전
익인464
인사도 안받을정도로 싫으면 뉴진스가 벌어오는 수익도 포기하지 왜... 어른이 돼가지고 왜저러는거
10일 전
익인336
하이브 불매합니다
10일 전
익인465
뉴진스만을 전담했던 데뷔 시절 스태프를 고용-> 이게 진짜 너무 짜치는 포인트..

애들한테 뭐하는 짓이야 진심..? 너무 화나... 불매해야함 ㄹㅇ

10일 전
익인466
ㅋㅋㅋㅂ도 연생때 1년동안 본인이름 안불러줬다고..ㅋㅋ
10일 전
익인488
난 이것도 정말 충격이었음
그당시 빅힛 코딱지만한 회사에서 연습생이 몇이나 된다고 저런식으로 투명인간취급을 해

10일 전
익인467
하하다 추이브야..그냥 망해버려라
10일 전
익인468
진짜 애들 너무 안타깝다
10일 전
익인469
시하다 방추혁
10일 전
익인470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야....
10일 전
익인471
언플 그만하자 시혁아
10일 전
익인472
인성도 좀 키우자
10일 전
익인372
열받네..
10일 전
익인473
방시혁 원래 저런 사람이였나? 제왑에 있을때도 빅히트 시절에도 안저러지않음? 너무 변한듯
10일 전
익인474
사람이 너무 많은걸 얻으면 본성이 나온다잖아요.. 본성이겠져 쩝
10일 전
익인475
부모들은 끼어들지 말자 극성 엄마 느낌 남..
10일 전
익인476
?부모가 안낄 상황이야?미성년자 멤들도 있는데
10일 전
익인477
…?
10일 전
익인478
? 얜 무엇ㅋㅋ
10일 전
익인484
으휴 뭐라도 트집잡고싶어가지고
10일 전
익인485
어이 없네 니네 부모님은 가만 계시겠니??
10일 전
익인502
부모님이..읍읍…
10일 전
익인317
넌 걍…에휴
10일 전
 
익인479
엘베에 둘이 타는데 인사를 안받는다고...?????
10일 전
익인480
엥 부모님들 입장문은 예전에 쓰여진것 같은데
10일 전
익인481
예??? 뭐하세요
10일 전
익인482
추하다 진짜 하....
10일 전
익인483
아니 진짜 너무 치졸하다
10일 전
익인486
이건 진짜 좀.. 쫌생이다
10일 전
익인487
인사안받은게 ㄹㅇ 충격적
10일 전
익인488
의장이고 수장이고 나발이고를 떠나 어른답지못하네
나이는 동군영으로 드신겨?

10일 전
익인490
진짜 관상얘기 안할려해도 ㅜ
10일 전
익인491
엥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구라같다.. 진짜 인사를 무시했다고??
10일 전
익인492
와 진짜 자컨 칼국수는 왜그렇게 편집했나 했는데
10일 전
익인493
옹졸하다
10일 전
익인494
부조리하다
10일 전
익인495
진짜 나이먹고 왜그러냐
10일 전
익인498
아이구
10일 전
익인499

10일 전
익인500
어휴....
10일 전
익인501
어우ㅋㅋㅋㅋ 이건 좀
10일 전
익인503
와………… 뉴진스 계약해지 펀딩 제발좀
10일 전
익인504
하 진짜 찌질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그러고 싶으세요?
10일 전
익인505
방씨 애들앞에서 진짜 창피하지도 않냐 ㅋㅋㅋㅋㅋㅋ 하이브 불매함
10일 전
익인506
진짜 속이 간장종지냐
10일 전
익인507
진짜 깬다
10일 전
익인508
딸뻘인 애들한테 그러고 싶나 시혁아 제발
10일 전
익인509
방하다 추혁아
10일 전
익인510
그냥 뉴진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10일 전
익인511
진짜 나이 먹고 그러고 싶나.. 개치졸하네
10일 전
익인512
딸뻘 애들한테 그러고싶냐
10일 전
익인513
와... 진짜 실망이다 뉴진스 응원한다 행복해라
10일 전
익인514
진짜 개유치하다ㅋㅋㅋㅋ
10일 전
익인515
사실이면 넘 유치해 ㅠㅠ
10일 전
익인516
그릇이 간장종지보다 작음 진짜
10일 전
익인517
진짜 인간이 너무 추하다 자기 배만 불릴 줄 알았지 어떻게 딸뻘 되는 애들한테 다 큰 어른이 그 정도로밖에 못 대하는지
10일 전
익인518
어른이면 인사는 좀 받아라
10일 전
익인519
시하다 추혁아
9일 전
익인520
이런 좁은 그릇에서 방탄 정도의 큰 아웃풋이 나온 게 진짜 다른 의미로 레전드
9일 전
익인521
어린애들 인사를 씹어..? 이정도 수준일줄은 진심 몰랐음 실망스럽다 못해 어이가없음
9일 전
익인521
인사 안받아주는거 ptsd옴 이거 사내 왕따 사내 괴롭힘 아님..?
9일 전
익인522
밴댕이 소갈딱지 라는 말밖에 안나옴
9일 전
익인523
늙어서 추하다
9일 전
익인524
황소개구리
6일 전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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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오프 체감 확실한 돌369 05.23 13:2822878 0
드영배 🫠이거 찍으면 변우석 팬미팅 자리 확보189 05.23 12:0611433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든든한 가드님들과 필더팝 챌린지 85 05.23 21:062851
라이즈 이게 우리 성찬영이야 82 05.23 14:197213
플레이브/OnAir 240523 예준&밤비 친친 라디오 달글 💙💗 1378 05.23 23:561186 0
 
올해 슴 영상 티저들도 좋았음 1:58 59 0
마플 얘들아 명심해 두그룹 다 정병 개많은 그룹이야3 1:58 120 0
마플 난 이제 슴 마플은 크게 신경 안쓰려고ㅋㅋ8 1:58 90 0
아 개웃겨 마이들 cdp 이미 품절됐다고4 1:58 484 0
마플 슴 센터제 반응 좋으니까 또또 내부 갈라치기 정병 어그로ㅋㅋㅋ1 1:58 35 0
마플 아니 까놓고말해서 5센터 패는걸로 안끝나고2 1:58 94 1
꼭 산다… 1:57 24 0
루시 해외투어 중이지?4 1:57 26 0
마플 엑소로 더 뽑아낼 미감이 어딨냔말임.....1 1:57 102 0
마플 sm분위기 좋으니까 ㅇㅅ랑 ㄹㅇㅈ로 센터내 갈라치기 빌드업 성공미쳤다1 1:57 106 0
마플 ㄹㅇㅈ 정병 개낀다 1:57 42 0
솔로 콘서트 보통 2회하는건 체력적인이유가 젤크나?13 1:56 196 0
세븐틴 스펠 나 왜 이제봄???2 1:56 35 0
마플 너네 강형욱 논란 찐이라고 생각해?2 1:56 77 0
왜 영케이 영케이 하는지 알겠다... 대단하ㄴ1 1:56 37 0
마플 그래 그냥 엑소 퀄 구리다고해주자3 1:56 101 0
7월 판매 예상하는거야??2 1:56 98 0
마플 5센터 하필 정병이 딱 물기좋은 그룹1 1:56 92 0
마플 내돌 메이크업은 진짜 마음에 드는데 헤어만 바꿨음 좋겠다 1:56 16 0
재현이 솔로 언제 주나요7 1:56 77 0
덕질 업그레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