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 집에서 경보음 들려도 틱톡 찍으면서 즐거워한다든가
차 때려부수고 폭력성은 과시하되 내 외모가 더 중요하다든가(?)
매번 새로운 도파민이 빨리빨리 제공되지만 더 빠른 걸 원한다든가
AI 커버곡이나 이미지를 문제의식없이 사용하는
스마트세상을...... 비판하는 그런 것처럼 느껴져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