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895 19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64 09.21 23:03858 0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58 09.21 20:422937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38 09.21 23:0478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2 0:47332 15
 
하 김태래 좋아할 것같은 티셔츠 봄 4 09.10 03:30 128 0
장터 막콘 32구역 16열 양도해!! 09.10 02:19 72 0
장터 첫콘 32구역 17열 양도할게 09.10 01:53 63 0
우리 쇼케이스는 풀버전 안뜨나?? 2 09.10 01:42 164 0
cgv 특전 궁금한게 있는데 5 09.10 01:28 301 0
더해봐 귀엽다 > 는 진심 타격 크다 10 09.10 01:23 288 0
규빈이 쭉 보면서 든 생각인데 16 09.10 01:16 312 0
플챗 배경은 다운 못받나?? 4 09.10 01:15 116 0
하루종일 바빴다가 새벽운동 하면서 기깔나게 버블 말아주기 5 09.10 01:14 91 0
태래말랑이 거래하실 분3 09.10 01:13 83 0
놀고나서 세수 대충해서 앞머리 깻잎머리된 다섯살미 있음 2 09.10 01:12 109 0
규빈이가 너무 귀엽다 2 09.10 01:12 35 0
오늘 규빈이 플챗 심장 쫄깃해짐 3 09.10 01:11 53 0
인팤 포도알 좀 보인다 7 09.10 01:10 372 0
사진 주기 전에 내가 너무 견 같아서 웃김 5 09.10 01:09 59 0
앞으로 양심없이 하루에 열댓번 규빈이 보고싶다고 해야지 2 09.10 01:08 35 0
규빈인 다준다 3 09.10 01:04 54 0
아 진짜 기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9.10 01:04 87 0
규비나 혹시 나 오늘 생일임? 1 09.10 01:02 118 0
규빈이 프샄ㅋㅋㅋㅋㅋㅋ 강아지 재롱 미쳤다 09.10 01:01 2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16 ~ 9/22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