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73 09.22 22:22407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43 09.22 21:52845 2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37 10:44660 3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9 09.22 23:37381 13
제로베이스원(8)규빈이 한빈이랑 집데이트가 뭐지? 30 11:571099 0
 
자리 막콘 2층 맨뒤인데 12 09.12 02:38 234 0
첫콘 34구역 4열(실질 1열) 양도받을 콕 있을까..! 09.12 02:35 60 0
아니 콕들아..하 15 09.12 02:35 518 0
지금도 풀려?? 5 09.12 02:32 199 0
막콘 플로어 안 나오지? 2 09.12 02:18 198 0
장터 첫콘 5구역 16열 vip 양도받을콕 09.12 02:02 190 0
자리 어디가 더 나을것같아? 8 09.12 02:01 141 0
자리 고민인데 5 09.12 02:00 86 0
어제가 그냥 많이 나온건가ㅠㅠ 4 09.12 01:45 297 0
장터 중콘 일반석 동행 구해!! 09.12 01:36 98 0
자리 2층 거의 끝에서 1층 중간열로 가는거 의미있다고 봐?? 8 09.12 01:36 201 0
막콘 취소표 1 09.12 01:25 252 0
장터 중콘8이랑 첫콘8 교환할 사람??? 09.12 01:14 57 0
아개웃겨 탐라에서 봤는데 건욱이 몸을 왜그렇게 봐 4 09.12 01:06 216 0
나 심심한데 17 09.12 01:04 282 0
벤쿠버 킨더가든 다니는 석매튜 어린이 11 09.12 01:02 107 0
장터 혹시 매튜 여우튜 인형 양도받을 콕 있을까? 5 09.12 01:01 128 0
장터 첫콘 9구역이랑 중콘 9 구역이랑 교환할 콕… 09.12 00:53 57 0
건욱이 남친짤 시도한적 몇번있는 것 같은데 3 09.12 00:52 99 0
아기곰 유진이 말도 안 되게 귀여움🧸 3 09.12 00:47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