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나랑 좀 성격이 비슷한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고회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거 같은 느낌
물론 내가 걔 24시간을 아는 것도 아니고 나는 고작 방송이나 소통하는 거로만 알기 때문에 진짜 본모습은 어떨지 몰라도 보이는 모습으로만 유추했을 때 …
걍… 최애의 행동 흐름이 이해가 된달까… 아 이거 말로 설명하기 애매하네 암튼 그래서 혼자 캐해하는데 재밌음 ㅋㅋ 줄곧 여러 사람들을 좋아해봤지만 왠지모를 동질감(?)이 느껴지는 건 처음이라 ..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