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36 09.22 12:032632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5 09.22 15:46762 0
플레이브너네 응원봉꾸 해써? 25 0:41559 0
플레이브하민이 생일키트 과일 뭘까 22 09.22 15:40274 0
플레이브콘서트장 먹을거 어디까지 가능해? 17 09.22 09:25557 0
 
쟘깐만 토욜에는 온콘이고 일욜은 라뷰란 말이지??? 5 09.06 17:14 117 0
정보/소식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 8 09.06 17:13 124 1
막콘가는 플둥이들아 20 09.06 17:13 169 0
라뷰 응원봉 제어 ㅁㅔ가박스는 된다구 써잇는데 4 09.06 17:12 155 0
막콘 잡았는데... 라이브뷰잉 특전 탐나...ㅠㅠㅠ 23 09.06 17:11 296 0
와 빅포카랑 포토티켓..ㅠㅠ 1 09.06 17:11 73 0
다들 막콘에 대한 미련을 버렸엌ㅋㅋㅋ 11 09.06 17:10 215 0
회사에서 라이브뷰잉 티켓팅 가능할까 9 09.06 17:09 78 0
라뷰 1인 예매 갯수 제한 있니? 09.06 17:09 53 0
콘서트는 포카 안 주려나.. 11 09.06 17:09 160 0
라이브 뷰잉 하는 날 09.06 17:09 26 0
우리 지역 이런 행사 라인업에 들어간거 처음이야 3 09.06 17:08 91 0
와 해외 라이브뷰잉까지 해주네..? 3 09.06 17:08 73 0
서울플둥 개큰고민 3 09.06 17:08 129 0
어디서 봤는데 예밤하는 09.06 17:07 27 0
포스터에 필요 없는 글자 지웠다 3 09.06 17:07 133 1
예상보다도 상영 지역 다양하다 ㅋㅋㅋㅋㅋ 1 09.06 17:06 51 0
뭐야 메박 롯시 둘다잡았다고??? 상영관은 어떻게 저렇게 많이 확보한거야??? 20 09.06 17:06 304 0
강원도 하나도 없다니이이ㅣㅣ이 1 09.06 17:06 27 0
나는 어디로 가면대???!! 3 09.06 17:06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06 ~ 9/23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