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솔직히 프엑 재밌긴 했음ㅋㅋㅋㅋ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 공포의 4분할 난 그거 재밌던데 ㅋㅋㅋㅋ

의외의 인물 데뷔조 들어가서 다들 그 해당 연생들도 놀라고

단지 조작이 아니길 바랬음

[익인1]

진심 심장이 벌렁벌룽

[익인2]

4분할은 재밌었다고 하기에는 너무 잔인했지만 스릴있기는 했었고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었음 그때 엄마는 아파트 아줌마들끼리 매일 프엑얘기하고 나는 학교에서 매일 얘기했던 기억이…나 중2였는데 벌써 대학감

[익인3]

거기에 진짜멤버들 다 들어가잇던거 생각하면..

[글쓴이]

다는 없었음 3명 ... 1명은 찐떨이었어

[익인3]

세명이 다 아녓어?

[글쓴이]

아 된 애 제외하면 3명 맞는데 그중에 2명은 찐멤 1명이 찐떨이었네 근데 X로 된 애도 더 높았을 거 같다고 다들 예측하더라

[익인3]

아 나 다봤는디 이제 기억도 안난다 그땐 개충격이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