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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준 시세 차익 247억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소속사 하이브의 윤석준 글로벌최고경영자(CEO)는 지난 6월과 7월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주당 1062원에 하이브 주식 12만주를 취득했다. 이어 이달 16일과 17일 주당 41만원대에 장내매도로 처분했다. 하이브 주가는 이달 초 NFT 사업 진출 발표 후 급등했다. 역대 장중 고가인 42만 1500원에 가까운 가격에 주식을 매도한 윤 글로벌CEO가 실현한 차익은 247억 3542만원 규모다. 하이브는 지난 26일 종가 기준 37만원대로 밀려났다. 시장은 최대주주나 임원의 주식 매도 소식을 보통 부정적 신호로 받아들인다. 최대주주나 임원의 지분 처분 후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기도 한다.

2. BTS

[정보/소식] 오늘 어도어 임원진 주식 문제 제기한 하이브의 내로남불(240억 VS 1900만원) | 인스티즈

[정보/소식] 오늘 어도어 임원진 주식 문제 제기한 하이브의 내로남불(240억 VS 1900만원) | 인스티즈

반면 언플전의 시작도 아니고 이메일 보내기 몇주전 이메일 보낸 임원진 차익은 1900만원

윤석준이나 방탄당시에 하이브는 자사 직원들 금감원에 넘기지 않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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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방시혁이랑 임원단에 메일보낸게 왜 주가가 떨어질걸 미리 안 행위란거지?
16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 무논리야
16일 전
익인1
내부에서 해결하려고 했던거잖음, 언플 들어가고 난리가 날걸 알았어야 주가조작에 가담한게되는거지
16일 전
익인3
카피했다고 내부에서 의장에게 항의하면 서로 조율해서 다른 컨셉을 잡을줄 알았겠지 하이브처럼 자사에서 가장 잘나가는 여돌 죽이겠다고 냅다 언플할지 누가 알았겠어 하이브 이상해
16일 전
익인4
22 누가봐도 내부에서 해결하려고 내부고발함 그리고 결국 언플 시작한 건 하이브 ㅋㅋ
16일 전
익인5
금액을 떠나서 다 조사하면 좋겠다 ㅋㅋ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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