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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은 또 하이브에 대해선 "원래 예술가들의 자율성을 건드리지 않고, 경영 절차 및 과정이 좋은 회사가 되기 위해 도와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회사"라고 소개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30303049700005

하이브가 자사 홈페이지에서 강조한 인재철학은 '열정, 자율, 신뢰'다. 크리에이터 산업군 답게 자율을 강조하고 있다.

하이브는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타협하지 않는 스스로의 높은 기준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몰입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끊임 없는 개선을 시도한다"면서 '열정'을 묘사했다. 또 "사소한 문제나 궁금증도 그냥 넘기지 않고, 긍정적 시각으로 더 나은 결과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한다"고 언급했다.

하이브는 '자율' 인재상에 대해선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제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면서 "정보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필요한 피드백을 서로 주고 받으며 더 좋은 결과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본인이 원하는 바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충분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 받아 업무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하이브는 "우리는 함께 성공한다는 믿음, 즉 ‘Win Together 마인드’로 일한다"면서 "회사의 미션과 비전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조건 없이 협력한다. 협업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건강한 갈등을 장려하고, 용감하고 과감한 논의로 생산적인 결론을 이끌어 낸다"면서 '신뢰' 인재상을 피력했다.

이같은 '하이브 DNA'는 경영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됐는지 묻고 싶다. 그리고나서 사태의 본질을 다시 살펴보길 바란다. 하이브 사태는 K팝 산업의 미래를 흔들수도 있어 하는 우려다.

https://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4/04/28/0001

하이브가 열정하고 자율하고 신뢰 되게 좋아하는 거 같아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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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래놓고 의장한테 카피하지말라고 의견서 냈다고 난리치면서 사람 배임으로 몰고가는 미친회사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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