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12화 궁금한 거 있어

핸드폰 찾으러 갔을 때 산 낭떠러지 앞에서 범인이 쫓아오는 미래를 예언?하면서 주저앉았잖아

어차피 일어나는 일은 일어나게 되어있어서 범인이 쫓아오는 거 알고 기차에서 선재 모른 척하고 내린 거야?

아니면 왜 갑자기 모른 척한 거야

[익인1]

선재 개입안시키려고

[익인2]

전자 자기가 그냥 끝내려고 돌아간 척 한 거임

[익인2]

이대로 서울 가면 또 미래 바뀌니까

[익인3]

어짜피 일어날 일은 일어나기 때문에 그 일에 선재가 개입하는 순간 선재 죽음은 불가피함 그래서 선재가 엮이지 않고 자기 혼자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모른척 하고 내린고야

[익인4]

선재가 솔이를 구해주면 또 같은 미래(23년선재죽음) 반복되니깐 선재 관여안시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