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립밤 살거야?? 30 09.23 10:141890 0
엔시티굿밤 보는 사람 부산에서 자고 갈 거양?? 27 09.23 16:35681 0
엔시티음.. 케이앤팝스 재현이 엘피 물량부족으로 취소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 23 11:39921 0
엔시티도영이 앙콘 첫날 취소할려고하는데 지금도 바로 풀려?? 46 11:48588 0
엔시티/정보/소식 DREAM HAUS 야유회를 열었습니다 | DREAM HAUS 야유회 EP.. 15 09.23 22:01673 7
 
나 127 10월에 끝나는데 5 09.10 16:35 244 0
멤버십 갱신 유효기간 꽉 채우고 다시 사야지... 7 09.10 16:32 183 0
지금 멤버십 갱신 잘 모르겠어서 그러는데ㅠㅠ 127 10월 드림 3월이면 2 09.10 16:30 203 0
장터 도영 포카 양도 09.10 16:21 70 0
오늘은 마크가 해찬이 공주님 안기 해줬구낰ㅋㅋ 4 09.10 16:14 205 0
멤버쉽 127은 내년4월 드림은 내년3월까지면 1 09.10 16:13 156 0
127은 10월, 드림은 내년 3월까지 되어있는데 6 09.10 16:11 235 0
그럼 11월 3일까지 멤버십이 있어야 선예가능인거지? 8 09.10 15:58 332 0
너에게 영상 진짜 귀하고 좋고 귀여워... 09.10 15:49 19 0
도영앙콘 스탠딩 지정석중에 어디가 선호도 높을까 23 09.10 15:32 1788 0
제노 미국 가면 위라 하겠대!!! 3 09.10 15:30 108 0
얼굴이 재밌는데 무슨 소리야 제노야 3 09.10 15:24 60 0
숙소 어디로 잡아야혀... 7 09.10 15:23 170 0
정보/소식 제노 버블 09.10 15:22 19 0
근데 우리 이번에도 사첵 응모 있을까 3 09.10 15:15 119 0
박지성 개귀여워 09.10 15:08 18 0
나 콘서트를 거의 1년만에 가는데 vip 스텐딩이 뭐야..? 5 09.10 15:04 268 0
정보/소식 지성이 위라~ 2 09.10 15:00 31 0
스탠딩 사첵 말이야 4 09.10 15:00 102 0
지금 127멤버십 갱신하는사람 2 09.10 14:59 2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