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시은은 고구마랑 사이다를 같이 주시는 분이니까

앞선 회차에서도 좀만 답답해지거나 딥해지려고 하면

바로바로 그 회차 안에서 풀거나 적어도 그 주에는 거의 끝내주심

그리고 솔직히 한드 많이 봣는데 선업튀 정도면

고구마 정도도 아니고 그냥 갈등 장치 활용이거나 여운주는 그정도라서..

암튼 선업튀 남은 회차에서도

슬픔 개끼는 장면 주고 바로 힐링할 수 있는 전개 줄 거라고 믿음..

뭔가 갓시은작가님에게는 강력한 신뢰가 잇음...

[익인1]

맞아

[익인2]

ㅇㅈ 전적으로 신뢰함 갓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