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봐도 배부른게 이런거구나.. 체감중
원빈 만난 이후로 내가 지독한 얼빠였다 라는 것을
깨달음........
나 잘생긴거 엄청 좋아하는데
그동안 왜 아닌척 하고 산거지..
인생을 다시 돌아보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