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4솔선+태성 이런 삼각관계(?) 보고 싶은데 너무 쓰레기니

34솔이 돌아가고 오리지널솔이는 태성이 못 잊어서 매달리고..... 태성이는 본인이 좋아하는 게 미래의 솔이인 거 알아서 밀어내다가 솔이가 너무 보고 싶음+이대로 몇 년 지나면 미래의 솔이 모습이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사귐

그리고 선재는 둘이 사귀는 거 보면서 2023년만 돼봐라 하면서 이 갈다가 이클립스 데뷔

태성이는 사귀면서도 이게 맞나 싶은데 일단 솔이가 자길 너무 좋아하니까 차마 헤어지자는 말은 못 함 (근데 또 남들이 보기에는 태성이가 좋은 애인임) 그러다보니까 장기연애하게 됐는데 2022년 쯤의 솔이가 지쳐서 이별 통보

근데 태성이도 헤어지고 나니까 자기가 그냥 솔이 자체를 사랑하고 있었다는 걸 깨닫고 솔이 붙잡으러 갔는데 이때가 탐슬 끝나고 온 34솔이인거지

그래서 34솔이가 세 번 탐슬 하는 내내 미친 순애보 보여준 선재랑 장기연애했던 추억이 남아있는 태성이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거 보고 싶어

[익인1]

캬 맛도리다

[익인2]

와 개조아...